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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던 정보

노던 멕시코 채권 정보

 

오늘은 주식 투자와 채권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주식과 채권은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진 투자 상품으로 투자하기 전 자신의 투자 목표와 리스크를 어느정도 감수할 수 있느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요 특히 요즘 많은 국내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해외 채권인 멕시코 채권 브라질 채권중 제가 투자중인 멕시코 페멕스 채권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투자란?

주식 투자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기업 가치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주식을 구매하면 그 회사의 주주가 되며 회사가 성장하고 회사가치가 높아졌을 때 주식 가치 또한 높아지기 때문에 구매한 주식을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방법인데요 하지만 주식의 가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원금 손실의 위험도가 크다는 것을 꼭 주의해야 합니다.

 

 

 

주식의 장점

높은 수익률 : 회사의 성장이 클 경우, 큰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배당 수익 : 일반적인 주식 상품이 아닌 배당주 를 구매한다면 배당금을 통해 정기적인 수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식의 단점

높은 변동성: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 가격이 급격히 변동할 수 있습니다.

원금 손실 가능성: 회사의 실적 악화나 시장 충격 등으로 인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채권 투자란?

채권 투자는 정부나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무 증서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채권 투자자는 채권을 발행한 기관에 돈을 빌려주고, 그 대가로 이자를 받습니다. 만기 시 원금도 돌려받게 되죠. 채권은 일반적으로 주식보다 안정적이지만 단기간 높은 수익률은 기대하기 어려우며 정기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채권의 장점

안정성 : 채권은 일반적으로 주식보다 안정적입니다.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제상황이 좋던 나쁘던 변동성이 없습니다.

정기적인 이자 수익 : 투자할 때 정해진 이율을 지급하기 때문에 투자자입장에서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는 수익이 가능합니다.

 

 

채권의 단점

낮은 수익률: 일반적으로 주식보다 수익률이 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만족하지 못할 수익률 일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위험: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실질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투자하는 해외 채권

국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해외 채권에는 주로 미국, 브라질, 멕시코 의 국채나 기업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국채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한 투자처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브라질 또는 멕시코의 국채는 국가의 기준금리가 높기 때문에 그에 맞게 높은 이자율을 지급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는 채권이 되었습니다 발행하는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미국 국채의 경우 평균적으로 1년 만기 상품이 지급 이자율이 4% 가량이며 브라질, 멕시코 의 경우 1년 만기 상품 지급 이자율이 10%는 가뿐히 넘어갑니다.

 

 

 

미국 국채도 투자를 해보았지만 저 역시 안정적이지만 적은 이자율 때문에 브라질 또는 멕시코 채권 상품에 대하여 찾아보고 있었는데요 때마침 미국에서 근무하는 친구와 저녁을 먹던 중 노던에서 발행하는 멕시코 페멕스 채권에 대해 추천을 해줬고 알아보니 국내 증권사에서는 가입이 불가능한 상품 이더라고요 그래서 해외 증권사들을 알아보며 비교 해보았습니다.

 

 

 

그리하여 해외 증권사들을 찾아본 결과 로빈후드, 골드만 삭스, 노던 에서 멕시코 채권에 대해 다루고 있었고 로빈후드 같은 경우 금리도 13% 가량 지급하고 만기기한또한 상품별로 다양하여 우선 보류하였고 골드만 삭스의 경우 외국인 투자증서를 발급 받아야 하기에 여러모로 번거롭고 시간 소요가 많이될 것 같아서 배제 하였습니다. 노던의 경우 금리는 17.6%로 가장 높은 금리를 지급하고 다양한 상품 가입기간이 존재했습니다 무엇보다 첫 해외증권사를 사용하는 제 입장에서도 이용함에 있어 어려운 점이 없었기 때문에 노던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노던 멕시코 페멕스 채권은 멕시코 국영기업 페멕스가 발행하고, 멕시코 정부가 보증하는 채권인데요 최고의 안정성을 자랑하지만 이율이 낮은 미국 국채와 비교하였을 때 멕시코 페멕스 채권의 경우 6개월 상품 기준으로 17.6%의 이율을 지급합니다 월 이율로 따졌을 때 월 1.45% 정도 되는 이율을 지급하는 셈이죠.

 

이율이 높아 위험성이 있는 투자가 아닐까 란 생각은 위 설명해드린 듯이 멕시코 정부가 보증하는 채권이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이 됐습니다.

 

 

오늘 설명드린 두 투자인 주식과 해외 채권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주식 투자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의 위험이 큽니다. 반면, 채권 투자는 안정적이지만, 수익률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노던 멕시코 페멕스 채권은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주식과 채권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투자처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주식과 채권은 각각 다른 특성과 리스크를 가진 투자 상품입니다. 주식 투자로 인해 1년도채 안되어서 많게는 몇배 몇십배의 수익을 내는 투자자들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런 큰 변동성으로 인해 원금손실의 가능성 또한 크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채권투자의 경우 폭발적인 수익률은 불가능한지만 내 자산의 변동에 대한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꾸준히 수익을 얻고싶다면 채권이 더 나은 투자처일 수 있겠죠?

 

각자 사람마다 추구하는 투자가 다르기 때문에 이점 고려하여 어떤 투자를 진행할지 고민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주식 투자와 채권의 차이점, 그리고 노던 멕시코 페멕스 채권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투자 정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